아침 최저 10도 '완연한 가을'…일교차 최대 15도[내일 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15일, PM 06:00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는 등 큰 일교차가 예보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긴팔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9.14 © 뉴스1 이종수 기자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최대 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산지·중산간 지역은 5㎜ 미만의 비가 내릴 수 있겠다.

오전 9시까지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의 경우 16일 밤부터 남해동부안쪽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서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 예정인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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