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틱-지파운데이션 전달식 (사진=지파운데이션)
필로틱은 기부금을 지파운데이션과 독립서점에 분할 지원하며, 이번 전달된 1천만 원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필로틱은 재정 후원과 함께 도서 기반 나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전국 독립서점 10곳과 협력해 총 1천만 원 규모의 ‘책 선결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제휴 서점별로 100만 원씩 사전 결제해 방문자가 현장 인증을 하면 도서 1권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독립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은 “필로틱의 도서 판매 성과를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필로틱은 라이프해킹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출판 레이블로, 인문, 심리, 자기계발 분야 도서를 기획·출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