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최대 15도…남해안·제주 강풍[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17일, AM 06:00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팜파스그라스를 감상하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2026.9.10 © 뉴스1 윤일지 기자

목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부터 18일까지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7~18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18일부터는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권 해안, 강원 동해안·산지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0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1~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2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제주도 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동해남부 먼바다와 그 밖의 남해 먼바다,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 부산·울산·거제시 동부 앞바다, 그 밖의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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