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이혜진 교육부 장관 비서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부이사관인 이 비서실장은 고위공무원단 승진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그간 공석이었던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이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이 비서실장은 오는 21일 서울교육청에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기조실장 부재 상태다.
기조실장은 서울교육청의 예산과 조직·인사, 정책 기획·조정 등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16개 시도 부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기조실장은 교육부 고공단 자리다.
이 비서실장은 현재 부이사관으로 교육부 장관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한 뒤 서울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맡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에서는 이 비서실장 외에도 최보영 교육콘텐츠정책과장과 채홍준 학술연구정책과장 등이 고위공무원단 승진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