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개 팀이 참가한다. 초등부와 중등부, 대학·고등부를 포함한 일반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올해는 참가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학생 선수부터 성인 동호인까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꾸민다.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티볼은 투수가 던진 공 대신 받침대 위에 놓인 공을 치는 생활스포츠다. 야구보다 경기 규칙과 참여 방식이 간단하고 신체 접촉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연령이나 운동 경험에 관계없이 참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대한티볼협회
곽대훈 대한티볼협회장은 “티볼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스포츠정신을 나누는 전국 단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공정한 승부 속에서 협동과 배려,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티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iM금융그룹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