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68세 이상부와 67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해외부로 나눠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첫날인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열리고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
개회식에서는 아리랑기공 축하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선수단 입장과 선수 선서 등이 펼쳐진다. 개회식과 주요 경연은 대한국학기공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사진=대한국학기공협회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포항을 방문하는 만큼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경기장 간 이동과 주차, 다중인파 안전관리 대책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와 경상북도국학기공협회, 포항시국학기공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