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은 1차년도 사업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된 성과 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S등급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차년도 사업비로 가장 많은 배정액인 1억 9,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의과대학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교육과정 개편과 평가 인프라 구축 등 주요 혁신 과제를 추진해 왔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은 성과 평가에서 특히 가천대학교 내의 한의과대, 약대, 간호대 및 의과학대학과 교육과 연구 혁신을 위한 G-MERCI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의료 전문직간교육(IPE) 3개 모듈을 개발했으며, 덕적도 의료봉사와 결합한 IPE는 도서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했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장기추적 통합임상실습(LIC)을 일차의료기관에서 진행함으로써 지역의료의 만성질환의 관리 뿐 아니라 환자-의사 관계를 학생때부터 깊이 체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는 KAMC(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공동 통합 6년제 교육과정을 성실히 개발·적용했다. 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GRIT 트랙(▲Glocal ▲R-Researcher ▲I-Innovator ▲T-Transformer)을 신설하고, 트랙별 협력 및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정욱진 학장은 “이번 S등급 획득과 최고 사업비 확보는 대학 구성원들이 합심해 교육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발된 교육과정과 평가 플랫폼을 성실히 운영하여 국내의학교육을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의학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