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사업 혁신과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사의 사업 구조와 경영 방식, 조직문화를 전반적으로 바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분야에서는 대구시 정책과 연계한 역점사업을 발굴하고 도시개발과 주택건설,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등에서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영 혁신 과제로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내세웠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공사 업무에 도입해 사업 관리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직 운영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청렴·공정·안전·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기로 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이 사장은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혁신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취임식 이후 이 사장은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