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지난해 문을 연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주민 건강교육과 대학·지역사회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앵커사업 운영과 지·산·학 동반성장 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자원 교류, 어르신 건강대학 운영 등에 협력한다.
군위군 어르신 건강대학에는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한다. 대구보건대는 오는 12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리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 치위생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안경광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교수진 및 지역성장협업센터가 교육에 참여한다.
사진=대구보건대
이날 첫 수업에서는 이재광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10년 젊어지는 유연성 증진 자가 스트레칭 및 테이핑 교육’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 관리법을 소개했다.
협약식에서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과 노인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보건대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지인 대구보건대 대외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교육자원을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에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군위군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