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서울 취약계층 지원 500만원 기부·제빵 봉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8일, PM 04:46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17일 서울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임직원 참여형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진=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안병화 재정공제회 경영혁신본부장과 김동혁 대한적십자사 나눔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지역 내 소외계층과 위기가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에 이어 재정공제회 임직원 20여 명은 용산빵나눔터에서 양파치즈롤과 건과일파운드케이크 등 빵 300여 개를 직접 제작하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완성된 빵은 용산구 관내 중증장애인센터 및 지체장애인센터에 전달된다.

재정공제회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안병화 지방재정공제회 본부장은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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