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초·성묘객 몰려…서울→부산 6시간 20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9일, AM 10:12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대로 전망된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지방 방향은 경부선, 영동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6~7시경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11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경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경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9~10시경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6시간 20분 △서울~대구 5시간 20분 △서울~광주 4시간 50분 △서울~대전 3시간 10분 △서울~강릉 3시간 30분 △서울~울산 6시간 △서울~목포 5시간 1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 50분 △대전~서울 1시간 5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울 4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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