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선선 낮은 반짝더위…맑은 월요일 낮 최고 31도 [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21일, AM 06:00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는 등 큰 일교차가 예보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긴팔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9.14 © 뉴스1 이종수 기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다. 일교차는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3~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오전 9시까지 충청내륙과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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