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서울 18.1도·춘천 13.5도…일교차 최대 15도(종합)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21일, AM 06:30

20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위로 하늘이 맑고 푸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9.20 © 뉴스1 이종수 기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일교차는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3~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1도 △인천 19.3도 △춘천 13.5도 △강릉 15.1도 △대전 17.5도 △대구 15.6도 △전주 17.1도 △광주 19.0도 △부산 20.2도 △제주 23.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오전 10시까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0시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에는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이날 오후부터 동해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legomast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