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생각하는정원 전경. (사진=산림청)
산림청·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민간정원의 아름다운 가치와 정원주의 특별한 이야기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정원주들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5개소를 선정한 후 외부 전문 심사단의 현장평가와 국민 1만 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정원은 정원별 특색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소개한다. 분류는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 등이다. 특히 2024년과 이번에 연속으로 선정된 정원의 경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가 기준 부합성과 함께 지속적인 정원 가드닝과 관리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선정된 모든 정원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마크’를 지원하게 된다.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산림청 누리집이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의 정원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을 지역의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휴 기간을 맞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지닌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 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