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에 출현한 무태상어를 보기위해 수로인근에 모인 방문객들. 해당 무태상어는 지난 18일 오전 친수공원에 처음 등장했다. 2026.9.20 © 뉴스1 홍윤 기자
화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3도까지 내려가고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일부 내륙에서는 15도를 웃돌겠다. 아침에는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도 예상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2~19도, 낮 최고 23~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일부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15도를 넘는 곳도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 10시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수 있어 출근길 운전 때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 산지에는 새벽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도 거칠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는 23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22일부터는 남해 동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ac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