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3개 대학, 항공사 취업 준비생 55명 대상 캠프 열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1일, PM 08:09

[경산=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산지역 3개 대학이 항공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공동 취업 캠프를 열었다.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2026년 지역 거버넌스 항공DREAM! 취업준비 완성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3개 대학 재학생과 졸업 예정자 등 55명이 참여했다. 대학별 참가자는 대구대와 대구가톨릭대가 각각 20명, 경일대가 15명이다.

첫날에는 항공업계 현직자의 취업전략 특강과 청년고용정책 안내, 올해 하반기 항공사 취업 동향 분석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이미지 메이킹과 의사소통 교육에 이어 대한항공 현직자의 승무원 고객서비스 실무 특강이 열렸다.

사진=대구대
사진=대구대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캠프가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청년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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