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에 "집가서 송금" 사정, 거절하자 흉기 든 20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1일, PM 09:34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전북 완주경찰서는 택시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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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전주에서 완주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한 뒤 가지고 있던 흉기로 운전사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돈이 없다며 요금을 나중에 계좌로 이체하겠다고 했으나 B씨가 이를 거절하며 신고하겠다고 하자 흉기를 꺼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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