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사문진 주막촌과 상설야외공연장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문진은 국내에 피아노가 처음 들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막촌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 달성_멜로디 on’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상설야외공연장에서는 오후 6시 식전 공연에 이어 7시부터 본 공연이 열린다.
본 공연에는 4년 연속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파트 리더 김홍기·박연민·정한빈, 오디션으로 선발된 피아니스트 9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00대의 피아노로 대규모 합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대구 달성군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콰르텟과 보컬리스트 웅산, 듀오 멜로망스의 공연도 마련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낮부터 밤까지 사문진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며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현장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