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낮 최고 31도 '맑음'…전국 큰 일교차 유의 [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AM 06:00

21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상공 위로 푸른 가을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2026.9.21 © 뉴스1 최창호 기자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9도, 최고 23~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4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론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남해동부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 제주도 해상에는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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