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글로벌브릿지 AI 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2027년 3월 개원해 12월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연간 100시간 이상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7학년도 모집 정원은 45명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는 AI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고등학교 2학년 대상 AI+X 독립연구 과정에서 각각 15명을 선발한다. 전체 정원의 10% 이내는 사회통합전형으로 뽑는다.
교육은 1학기 AI 원리 공동수업과 2학기 8주간의 독립연구로 구성된다. 독립연구에서는 학생과 지도교수를 연결해 개별 연구를 진행한다.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한 AI·소프트웨어 및 융합 분야 교수진이 지도하며, 학술대회 논문 발표와 CES 참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대구대
이미순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장은 “AI를 인문·사회·과학·예술 등 다양한 학문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활용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모집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나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