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 기간에 5개 도시와 행사장을 잇는 셔틀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잠실역·사당역·서울역에서 출발한다. 새로 추가되는 노선은 대전 시청역, 대구 반월당역,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산 서면역에서 각각 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운행한다.
이용하려면 카카오 T 앱의 ‘셔틀’ 메뉴에서 날짜와 출발지를 골라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셔틀 이용객에게 축제 캐릭터 ‘꼬달이’ 굿즈 2종과 김밥 한 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된 2025년 김천김밥축제 전경.(사진=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는 방문객이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 노선을 넓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