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경주에서 뭐 할까”…보문호·엑스포공원에 놀이·공연 풍성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2일, PM 06:22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추석 연휴 경주 보문호반광장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전통놀이와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두 곳에서 한가위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문호반광장에서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을 상시 운영하고 보물찾기, 전통 무드등 만들기, 느린 엽서 쓰기 등을 진행한다. 마술공연도 마련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한가위 한마당: 화니워니와 떠나는 신라 놀이!’가 열린다. 방문객은 윷놀이·투호·제기차기와 전통문양 색칠하기, 공원 내 미션 수행, 가족 참여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특별공연은 행사 기간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퍼포먼스와 플루트·팝페라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엑스포대공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3세대 가족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한복이나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방문객도 본인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문화관광산업실장은 “보문관광단지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