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뉴스1)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8분쯤부터 이대역 내·외선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앞서 승강장에서 발생한 연기 진화 작업 후 안전문 전체가 열리지 않아 무정차 통과를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8시 10분쯤 이대역 승강장 내 무정전전원장치(UPS)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오후 8시 24분부터 내·외선 열차를 이대역에 정차시키지 않고 통과시켰다.
이후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초기 진압을 완료하고 배수 작업을 실시했고, 약 40분 만에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하지만 스크린도어 장애로 다시 무정차 조치가 시행됐다.
소방에 따르면 현재까지 연기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