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찰청)
경찰은 오는 27일까지 국민 체감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미귀성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명절 양상을 고려해 주거지와 주요생활권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세심하게 펼치고,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연휴 기간 경찰청 상황관리관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격상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국의 치안상황을 면밀히 살펴 중요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한다.
김 대행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체감안전 제고 대책’을 촘촘하게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