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갑을장유병원, 양산부산대병원과 24시간 협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3일, PM 05:58

갑을장유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가 지난 22일 응급 심장혈관 환자를 위한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갑을장유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가 지난 22일 응급 심장혈관 환자를 위한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갑을장유병원이 응급 심장혈관 환자를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길 수 있도록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24시간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소속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2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하트 패스트트랙 36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트 패스트트랙 365는 응급 심장혈관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수술·치료를 지원하는 협력체계다. 전원은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가는 것을 뜻한다.

두 병원은 365일 24시간 전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의료진이 직접 상담과 환자 수용을 맡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임동현 갑을장유병원장과 주민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내 응급 심장혈관 질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신속한 전원과 치료가 가능한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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