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23일 오후 9시45분께 인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압하고 있다.
23일 오후 9시45분께 인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압하고 있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
불은 지상 6층짜리 공장(연면적 5698㎡) 전체로 번져 다량의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 소방대는 오후 10시14분께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동원)를 발령해 불길을 잡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관 등 인력 96명, 펌프차 등 장비 52대가 동원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화재 진압 중으로 완진돼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추후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