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추석) 오후 경북 포항시 앞 바다 위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4.9.17 © 뉴스1 최창호 기자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국 대부분에서 가끔씩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대체로 흐려 보름달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5일 이른 오전부터 낮 12시 사이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서, 오후 3시부터 중부지방 및 전라·경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중 그 밖의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늦은 저녁에 경남권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또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8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9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또 이날부터 25일까지 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올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34분에 뜬다.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오후 11시 3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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