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서울 영등포 일대를 돌며 민생치안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3 © 뉴스1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부고속도로를 찾아 귀성길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김 대행은 이날 오전 10시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도 참여해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김 대행은 이날 캠페인을 마친 후 헬기에 탑승해 경부고속도로 일대의 교통 상황도 살폈다.
경찰은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방식으로 음주 운전을 단속하고, 암행순찰차와 헬기를 함께 투입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 단속도 실시한다.
김 대행은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꼭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가족 단위 이동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 있는 운전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김 대행은 전날(23일) 영등포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영등포 전통시장 합동 순찰 등 민생치안 대책도 점검했다.
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