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다다른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7시간 50분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PM 12:05

한국도로공사 제공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낮 12시 귀성길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이다. 귀성길 교통 체증은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부산 방향 경부선은 옥산분기점부근~증약터널(265K)48㎞, 안성~옥산분기점부근 42㎞, 경부동탄터널~남사부근 14㎞, 옥천~금강 12㎞ 구간 등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목포 방향 서해안선에선 팔탄분기점~서평택 22㎞, 김제분기점~부안 17㎞, 동서천분기점부근~동군산 13㎞ 등 구간이 정체됐다.

강릉 방향 영동선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덕평휴게소~여주분기점 18㎞, 원주분기점부근~새말 17㎞, 신갈분기점~양지터널부근 16㎞ 등 구간이 막혔다.

낮 1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50분 △강릉 6시간 △양양 4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10분(서서울 출발)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616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교통 체증은 오전 11시~오후 1시 절정을 찍고 오후 8시~9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 낮 12시~오후 1시 최대, 오후 6시~7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고속도로 통행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면제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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