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절정…서울→부산 7시간 10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4일, PM 01:09

[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귀성길에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심한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정오를 전후해 절정에 이른 뒤 밤부터 점차 풀릴 전망이다.
'추석 연휴 시작' 북적이는 하행선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6.9.24
'추석 연휴 시작' 북적이는 하행선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2026.9.24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대로 관측됐다.

귀성 방향 정체는 전날부터 이어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수도권으로 향하는 방향은 오전 8~9시께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6~7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대구·광주 각각 6시간 10분 △목포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서울 방향은 △부산에서 5시간 10분 △울산에서 4시간 50분 △대구에서 4시간 10분 △목포에서 4시간 △광주에서 3시간 30분 △강릉에서 3시간 10분 △대전에서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소요 시간은 실제 출발 시점의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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