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A씨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지인에게 자신이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범행 사실을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전해 들은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해당 다세대주택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거주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범행 전 소주 1병을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발생 경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사건 당시 상황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