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공포탄. (사진=연합뉴스)
가장 최근 사고는 지난 7월 16일 발생했다. 경찰이 보관 중인 탄약 수량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포탄 50발이 들어 있던 상자 1개가 사라진 사실을 파악했다.
앞서 2022년 10월 11일에도 나주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근무 중 실탄 1발을 분실한 사실이 드러났다.
두 차례 사고로 사라진 공포탄 50발과 실탄 1발은 현재까지 회수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현재까지 탄약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탄약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물어 당시 담당자에게 경징계 처분을 내렸다. 정확한 분실 시점과 경위 등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7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다른 경찰서에서는 총기나 실탄을 분실하거나 무단으로 외부에 반출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