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남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50대 남성 B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B씨는 A씨 부부의 운전기사로 일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A씨의 남편은 별장 2층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아래층에서 들려온 비명을 듣고 내려갔다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당 별장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인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A씨를 공격한 이유와 범행 전후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