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다" 떠드는 이하늘…韓 "한잔해요" 두 번째 러브콜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27일, PM 03:06

한동훈 SNS

한동훈 의원이 자신을 거듭 언급한 그룹 DJ DOC 이하늘에게 "한잔하자"며 두 번째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앞서 자신을 거론한 이하늘에게 "팬입니다"라고 화답한 바 있다.

한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이하늘의 발언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한잔해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정말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다"며 "지금 민주당 사람들이 날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말 한동훈이 1타 2피 중이다. 나도 잡고 민주당 흔들고 분열시키고, 저 정말 한동훈 때문에 미칠 것 같다"라고 했다.

이하늘과 한 의원이 SNS를 통해 서로의 발언에 반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치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던 중 한 의원을 언급했다.

당시 이하늘은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이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 거다"라고 견해를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과거 한 의원을 여러 차례 놀렸던 일을 떠올리며 "그동안 한동훈 내가 엄청나게 놀렸는데, 나중에 한동훈이 되면 나 진짜 X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접한 한 의원은 이하늘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여기에 DJ DOC의 대표곡 'Dance with DOC'를 배경음악으로 한 뒤 "팬입니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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