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교촌치킨의 출발지라는 지역의 이야기를 관광 코스로 만들고, 당일 방문을 숙박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연결하려는 구상이다.
금·토·일요일 운영하는 당일형은 갈뫼루와 교촌 1호점, 교촌1991문화거리, 로컬푸드직매장 내 공유주방, 금오산을 방문한다. 1박 2일형은 첫날 같은 코스를 둘러본 뒤 이튿날 지산샛강공원과 신라불교초전지, 새마을중앙시장, 금리단길로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코스에 포함됐다. 참가자는 교촌 1호점에서 특별 메뉴 ‘구미플래터’에 소스를 바르고, 공유주방에서는 지역 농산물로 치킨무를 만든다. 전통주를 활용한 ‘치막’ 하이볼 만들기와 교촌1991문화거리 스탬프투어도 진행한다.
교촌1호점 전경.(사진=구미시)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촌치킨의 시작점이라는 이야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했다”며 “치킨과 라면 등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