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는 페스티벌잼과 공동으로 10월 11일 이월드와 83타워 일원에서 ‘83타워 업힐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월드 제1주차장에서 출발해 약 1.8㎞의 오르막 구간을 달린다. 이후 83타워 내부 계단을 올라 77층 전망대에서 완주를 인증한다. 주최 측은 기록이나 순위 경쟁보다 익숙한 지역 명소를 자신의 발로 끝까지 오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 코스는 이월드와 83타워 내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도심 주요 도로를 장거리 달리기 코스로 사용하는 행사와 비교해 도로 통제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이월드
완주자에게는 피니셔 메달이 제공된다. 완주 후에는 리커버리 프로그램과 애프터파티, 럭키드로우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이월드 관계자는 “대구 시민들에게 익숙한 83타워를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올라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이며 참가비는 5만5000원이다. 티켓은 놀티켓에서 판매한다. 예매 페이지는 이월드 공식 SNS에 게시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