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새벽 천호동서 화재…주민 대피 소동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27일, PM 05:19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새벽 서울 강동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9분쯤 강동구 천호동 소재의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8명이 대피하고 주택 절반가량이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창고로 사용되던 주택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자력 진화를 시도하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인력 62명과 차량 15대를 투입해 신고 2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ban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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