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
월요일인 2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출근길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고,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는 약한 비나 빗방울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새벽 인천·경기 서해안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제주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안팎 △인천·경기 서해안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