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기업 법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내변호사의 전문성 함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2일부터 ‘제2기 기업법무 전문가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바른)
앞서 지난 상반기 진행된 제1기 과정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사내변호사들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강의 이후 뒤풀이까지 이어지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2기 과정은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강당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신청 대상은 1~5년차 사내변호사 30명이다. 매주 강의 종료 후에는 강사·참가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며, 전체 과정 중 4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압수수색 대응, 내부통제, 노동·공정거래·개인정보보호, 인수합병(M&A) 및 ESG 공시 등 기업 법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최신 법률 이슈와 실무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현업에 유용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업 압수수색과 포렌식 대응,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와 내부통제 △주식회사의 증자·감자·주식병합 등 자본거래 실무, 노무 핵심이슈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영업비밀보호 실무 △사내변호사가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공정거래 실무 △도산법 실전 매뉴얼, M&A 주식매매계약과 주주간계약 △ESG 법정공시 시대의 공시 대응방안, 사례로 배우는 기업 컴플라이언스 실무 등이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사내변호사의 역량 강화는 기업과 자문 로펌 모두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준다”며 “복합규제 시대에 기업 법무팀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