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길거리서 흉기 난동’ 80대 남성, 구속 송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8일, AM 11:06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정유진 수습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흉기를 휘두른 8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사진=이데일리DB)
서울 동대문경찰서. (사진=이데일리DB)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1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 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24분께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7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해자 B 씨는 범행 직후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울북부지법(강영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지난 15일 A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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