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발굴한 과제는 총 219건이다. 주요 발굴 과제로는 △보행 약자 웨어러블 로봇 지원사업 △충남형 AX 스타트업 발굴·육성 패키지 △충남형 스마트 농기계 안심알림 앱 구축 △충남형 AI 행정혁신 플랫폼 구축 등이다. 충남도는 이들 우선순위 과제에 대해 내년 본예산 편성을 지원하고, 대규모 국비 사업은 정부 부처에 건의하는 동시에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충남형 AI 대전환의 핵심은 산업과 사람,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3대 균형’으로 산업은 발전하는데 사람은 어디 갔느냐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 된다”면서 “의료·교육·문화·돌봄부터 농수산업과 중소기업까지 함께 챙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청에서 시작한 변화가 도민의 삶과 산업 현장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충남도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비전을 선포한 뒤 체계적인 실증을 거쳐 성과를 확산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