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지난 22일 교내 사회관에서 ‘디지털재활 헬스케어 AI개발자 양성 얼라이언스 포럼 및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아카데미사업단의 인재 양성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0명이 팀 프로젝트 3개와 개인 프로젝트 3개 등 총 6개 과제를 발표하고 시연했다.
최우수상은 스마트 인솔로 족저압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는 운동을 제안하는 ‘What the foot’팀이 받았다. 센서와 AI 카메라를 활용한 노인 복약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 ‘Pilllif’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시니어 대상 3D 재활게임을 개발한 ‘Copy Cat’팀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뇌졸중 환자 상지 재활 프로그램을 발표한 권정희 교육생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대구과학대
대구과학대는 우수 프로젝트를 기업 연계 인턴십과 취업, 기술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박지은 총장은 “전공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함께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