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서 매단 뒤 서서히 태우는 전통 불꽃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운하 양쪽을 잇는 약 75m 구간에 낙화를 설치해 물길 위로 불빛이 이어지도록 연출한다. 행사는 각 날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낙화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첫날인 9일에는 한동대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에 이어 오후 7시 15분 시민 합동 점화식이 열린다. 10일에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인근에서는 한동대가 주최하는 ‘포항 국제빵페스티벌’이 열려 두 행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도 운영한다.
사진=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