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캡처
A군은 전날 오후 11시 34분쯤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의 한 골목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 B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B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자신의 이륜차를 타고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A군과 B씨는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군의 행방을 추적했고, 범행 약 3시간 만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서 A군을 붙잡았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