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서 발생했던 인권 침해·권한 남용 의혹을 규명할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0 © 뉴스1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 진상조사단 내 팀장 2명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동하면서 부장급 검사 2명이 빈자리를 채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지혁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조사부장(사법연수원 38기)과 윤석환 대검찰청 범죄정보담당관(38기)는 다음 달 2일부터 조사단에 합류해 팀장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천대원 부장검사(36기)와 한문혁 수원고검 검사(36기)가 10월 2일 출범하는 중수청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하면서 이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 부장검사는 법무부 형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 부부장검사, 창원지검 형사4부장검사 등을 거쳤다.윤 담당관은 대전지검 홍성지청, 부산지검 동부지청 등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등을 지냈다.
진상조사단은 총 19건 사건을 대상으로 검찰의 인권 침해 사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중 이재명 대통령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사건은 총 8건(쌍방울·대장동·위례신도시·김용 금품수수·성남 FC·법인카드 유용·백현동·김용 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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