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형사사법체계 앞두고…내일 전국 경찰 지휘관 모인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30일, PM 01:0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 총경 이상 지휘관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청은 오는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 경찰서장 등 지휘관급 약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2024년 8월 이후 약 25개월 만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국 수사 지휘관들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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