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1가 인근 도로에서 이삿짐 차량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를 비롯해 차량 탑승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이송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인도를 지나던 행인 등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40명과 차량 11대를 투입했다.
운전자의 음주나 무면허, 약물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 미숙이나 차량 결함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운전자와 동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사고 수습을 위해 왕복 4차로 중 2개 차로가 한때 통제됐으며, 차량 견인 과정에서 추가적인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