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 100일…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100명과 소통의 시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30일, PM 02:23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신동화 구리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 구리시는 내달 6일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 방식을 탈피해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과 인사하고 있는 신동화 시장.(사진=구리시)
시민과 인사하고 있는 신동화 시장.(사진=구리시)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율적으로 듣고 후속 대응 방침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간부 공무원도 함께 참석, 분야별 현안에 즉각 답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 시민 100명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참가자를 모집하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시정에 관한 질문과 건의 사항을 사전 접수했다. 참가자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시는 사전 접수된 시민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계획이다. 또 시민제안존에서 접수된 의견을 공유하고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는 즉문즉답 시간에는 다양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구리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신동화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담기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구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