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서 혼주인 척 축의금 100만원 절도…60대 남성 검거

사회

뉴스1,

2026년 September 30일, PM 02:50

서울 강남경찰서© 뉴스1

결혼식장에서 혼주 행세를 하며 축의금 100만 원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예식장 로비에서 하객들을 상대로 혼주인 척하며 축의금 100만 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이상한 낌새를 느낀 예식 관계자들에게 들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혼주 측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하객에게 직접 축의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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