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9.1 © 뉴스1 이종덕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에스토니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자들과 잇따라 만나 인공지능(AI) 교육 등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10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자말 압둘라 알 수웨이디(Jamal Abdulla Al Suwaidi) 주한 UAE 대사를 각각 면담한다.
에스토니아와는 AI 교육정책과 중등 직업교육·산학협력, 에스토니아 정규 학교의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온 국가로 최근 'AI Leap' 정책을 통해 교육 분야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UAE와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한-UAE 정상 공동선언'의 교육 분야 후속 협력을 논의한다. 한국의 수학·과학교육(STEM)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사례를 공유하고 AI·평생교육 정책 교류와 학교·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최 장관은 "디지털 전환과 AI 발전 속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변화는 양국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AI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육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